아티스트 소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XT 2편 앨범 (1)]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XT  -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https://youtu.be/W3iSnJ663II?si=0AH1b2OZHs6Xdv7E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시작을 알린 앨범은 The Dream Chapter : STAR  앨범이다. 그 중, 타이틀 앨범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는 

신스팝을 트렌디하고 에너지 넘친 곡으로 풀어낸 노래이다. 유년에서 소년으로 성장하며 겪는 일종의 성장통을 '뿔'이라는 단어로 표현한 것이 큰 특징인 노래이다.  2020년에는 타이틀 뮤직비디오가 유투브에서 1억 조회수를 달성하기도 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XT  -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https://youtu.be/6yWPfUz0z94?si=oFWfb5nBrZA-C7Rv

정규 앨범 '꿈의 장 : Magic' 은 마법같은 모험담을 담았다. 나와 다르면서도 닮은 친구들을 만난 소년들이 함께하며 벌어지는 마법 같은 순간들을 그려낸 앨범이며, 우리의 세상 속 규칙은 우리가 만들고 싶다고 말하고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방시혁 프로듀서가 참여했으며, 타이틀 곡 '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는 1980년대 인기를 끌었던 뉴 웨이브가 더해진 신스 팝 장르의 곡이다. 나외 친구들에게만 허락된 우리만의 특별한 공간을 '9와 4분의 3 승강장' 이라고 표현했으며, 슬프고 눈물 날 때 함께 손을 잡는다면 특별한 공간으로 건너 갈 수 있다는 내용의 가사가 담겨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XT  -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Can't You See Me?)

https://youtu.be/cMFHUTJ13Ys?si=DXkukznIaWAV5OeG

 

미니 앨범 2집인 '꿈의 장 : ETERNITY' 는 나와 다르면서도 닮은 친구들을 만난 소년들이 겪는 경험을 이야기로 풀어낸 앨범이다. 현실이라는 벾에 부딪히고, 친구들과 갈등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만큼은 영원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은 트랩 비트에 일렉트로 신스가 가미된 트렌디한 팝 장르의 노래이다. 마법같은 순간이 끝나고 불타버린 세계 앞에서 겪는 혼란과 두려움, 친구 관계의 균열로 인한 외로움을 담아낸 노래이다. 방시혁 프로듀서가 참여한 곡이기도 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XT  -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https://youtu.be/Vd9QkWsd5p4?si=kylNpddO9aNTk0To

minisode1 : BLUE HOUR 앨범은 세 번째 미니 앨범이다. 특히,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은 활기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디스코 장르의 댄스곡이다. 리드미컬한 기타와 베이스가 만들어 낸 리듬 속에서 다섯 멤버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만의 디스코가 되었다. 5시 53분의 하늘을 보며 익숙한 듯 낯선 세계를 경험하고 두려움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끼는 소년들의 복잡한 감정이 담겨있으며, 여기서 5시 53분은 이 앨범이 발매되었던 10월의 일몰 시간이자, 하늘이 가장 하름다웠던 시간이다. 또한, 그림자가 금세 짙어져 눈앞에 있는 존재를 구분하기 어려운 '개와 늑대의 시간' 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시간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XT  - 0X1=LOVESONG ( I Know I Love You) feat. Seori

https://youtu.be/d5bbqKYu51w?si=J4xqILfIN3t1f2z9

혼돈의 장 :FREEZE 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규 2집 앨범이다. 세계의 습격으로 얼어버린 소년의 이야기가 담긴 앨범이며,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은 혼돈 속에서 만난 너를 향한 사랑만큼은 확실하다고 믿는 소년의 자기 확신적 사랑을 담아내었다. 모든 것이 제로(0)인 세계에서 영혼에 구멍(0)이 둟린 소년에게 다가온 한 명(1)의 소녀를 만난 이야기이다. 미국 싱어송라이터이자 록 힙합 아티스트인 모드 선과 노 러브 포 더 미들 차일드가 송라이틍에 참여했고, 방탄소년단의 RM이 가사 작업에 참여하기도 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