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르세라핌 13편 홍은채 특징 (2) (사진모음)]

 

-방금 빨래한 듯한 섬유 유연제 향을 가장 선호한다고 한다.

 

-앞머리 있는걸 더 선호한다고 한다.

 

-본인이 생각할때 자신은 고양이상 같다고 한다.

 

-밥보다 간식파라고 한다.

 

-과일중에는 바나나와 샤인머스켓을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패딩조끼와 체크셔츠를 좋아한다고 한다.

 

 

 

 

 

 

 

-유재석의 팬이라고 한다.

 

-캐릭터 트위티를 닮았다.

 

-그룹 레드벨벳의 예리랑 닮았다는 평도 있다.

 

-초등학생 시절에는 리듬체조 선수로 활동했다고 한다.

 

-데뷔 전 가수 로시를 좋아했다.

 

-르세라핌 데뷔조에 가장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가장 자신있는 운동은 버피라고 한다.

 

-르세라핌 사쿠라, 김채원이 아이즈원으로 데뷔하던 해에 초등학생이었다.

 

-독방과 끝방에서 혼자 못잔다고 한다.

 

-그룹 세븐틴을 보며 아이돌의 꿈을 키워왔다고 한다.

 

-친오빠와 사이가 좋은편이라고 한다.

 

 

 

 

 

 

 

 

 

 

-카즈하에 의하면 은채에게 아기같은 냄새가 난다고 한다.

 

-운동을 잘하는 편이다.

 

-르세라핌 팀 내에서 사쿠라와 함께 게임 최강자 중 한명이다.

 

-태명은 쪽쪽이, 태몽은 물고기라고 한다.

 

-카톡답장 소요시간은 꽤 빠른 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