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엔믹스 7편 릴리 특징 (2) (사진 모음)]

 

-가장 좋아하는 영어 단으는 'petrichor' (마른 땅이 비에 젖으면서 나는 내음) 이라고 한다.

 

-노래 부르기, 음악 감상, 책 읽기가 취미라고 한다.

 

-스트레스 받는 날에는 책을 읽는다고 한다.

 

-스티커로 무언가를 꾸미고 모으는 걸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한국 가수로 데뷔한 최초의 백인 혼혈이라고 한다.

 

 

 

 

-양발이 짝발이라고 한다.

 

-곱슬머리지만 스케줄 할 대 머리를 펴고 다닌다고 한다.

 

-멤버들 중에서 시력이 가장 좋다고 한다.

 

-목 긁는 버릇이 있다고 한다.

 

-햇빛을 좋아하지만 햇빛에 약하다고 한다.

 

-엔믹스에서 모기를 제일 잘잡는다고 한다.

 

-립밤을 바를 때 립밤이 아닌 입술을 움직인다고 한다.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고양이털 알러지가 있다고 한다 .

 

-라면 끓을 때 건더기 스프를 넣지 않는다고 한다.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억지로 웃는 것은 잘 못한다고 한다.

 

-음정이 흐트러지는거에 예민하다고 한다.

 

-훌라후프를 못한다고 한다.

 

-버블을 할 때 항상 한글과 영어를 같이 써서 보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