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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이 키즈 5편 앨범 (4)
    음악/아티스트 2024. 4. 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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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이 키즈 - MANIAC

    https://youtu.be/OvioeS1ZZ7o?si=i0PhnztFPKtxP4oA

     

     

     

    앨범 'ODDINARY'는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 6집 앨범이다. 앨범명에는 '이상한'과 '평범한' 이라는 영단어를 결합해 완성했고, '평범한 우리들도 모두 이상한 면을 가지고 있으며 이상한것이 곧 평범한 것이다' 라는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인 MANIAC은 세상이 정한 평범하고 단순한 삶의 방식에 맞추지 않고, 스트레이 키즈만의 'MANIAC' 적인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는 노래다. 

     

     

     

    스트레이 키즈 - Time Out

    https://youtu.be/ukIGxgdbqqI?si=4VdJklBmcAdTIEWR

     

    'Mixtape : Time Out' 은 스트레이 키즈의 디지털 싱글 앨범이다. 팬덤 STAY의 생일을 기념하여 발매한 앨범이며, 팬들을 위한 선물같은 앨범이기도 하다.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인 Time Out 은 스트레이 키즈가 다 같이 휴가를 갔을 때, 강원도에서의 행복한 시간과 아무 걱정 없이 마냥 웃으며 즐거웠던 순간을 생각하며 만들어낸 노래라고 하며, 고민과 걱정은 멀리 던져버리고 살랑이는 바람 따라 함께 떠나자는 메시지를 담아낸 노래이다. 또한 이 노래는 MBC에서 2022 황저우 아시안 게임 폐회식 중계가 끝나고 엔딩곡으로 쓰이기도 했다. 

     

     

     

     

     

     

    스트레이 키즈 - CASE 143

    https://youtu.be/jYSlpC6Ud2A?si=rlYFFQ2C8u4b0zq4

     

    앨범 'MAXIDENT'는 스트레이 키즈의 7번째 미니 앨범이다. 앨범명은 영단어 'Max', 'Maximum'과 'Accident', 'Incident' 를 결합한 합성어로 예고 없이 닥친 '대형 사건'을 의미한다. 이 앨범의 타이틀 곡 'CASE 143' 은 스트레이 키즈가 처음으로 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를 타이틀로 내보인 노래이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들 앞에서의 혼란스러움을 '사건 발생'에 비유하거나 '143 (I LOVE YOU)'라는 코드로 사랑을 분석하며 사람 감정을 담아내는 노래이기도 하다. 

     

     

     

     

     

     

     

    스트레이 키즈 - 특 

    https://youtu.be/JsOOis4bBFg?si=ZiIBC5bnkDagFSrT

     

     

     

    앨범 '★★★★★ (5-STAR)'  는 스트레이 키즈의 세번째 정규 앨범이다. 발매된 음반 중 최초로 제목이 특수문자인 앨범이다.  이 앨범의 타이틀 곡 '특'은 곡명 처럼 스트레이 키즈다운 새로움과 도전 그 자체를 의미하는 노래이다. '특이한 애들 중 가장 별나고, 특별한 애들 중 가장 빛난다' 라는 의미를 담아냈으며, 다양한 사운드 소스, 송폼을 넘나들며 마치 여러 곡이 한데 합쳐진 듯한 구성이 신선함을 전하고 중독적이며 독특한 리듬의 훅이 특징인 노래이다. 

     

     

     

     

     

    스트레이 키즈 -락 (樂) (LALALALA)

    https://youtu.be/dBDkYofMUs4?si=C5Z3Z03yYdLTPg3A

     

    앨범 '樂-STAR' 은 스트레이 키즈의 8번째 미니 앨범이다. 3번째 정규 앨범 발매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즐길 줄 아는 특별한 사람들이라는 의미와 함께 한 시대를 풍미하는 록스타가 되겠다는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이다.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인 '락 (樂) (LALALALA)'은 '어떤 고민이나 역경이 있는 상황에서도 우리의 락은 계속 된다' 라는 의미를 담아낸 곡이다. '락'이라는 단어를 활용해 다양한 워드 플레이가 돋보이는 가사가 특징적이며, 디스토션 베이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멜로디가 독특한 노래이다. 또한 K-pop 메이저 곡 중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퐁크 장르의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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