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세븐틴 22편 우지 특징 (2) (사진 모음)]
-부산 출신이지만 오랜 기간 서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여 이제는 사투리를 거의 쓰지 않는다고 한다.
-멤버 정한의 얼굴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튀는 머리색을 오랜 기간 유지해 이를 가리기 위해 캡모자를 자주 썼다고 한다.
-멤버들의 캡모자의 각을 잘 잡아준다고 한다.
-2016 설특집 아육대 풋살 경기에서 골기퍼를 맡은적이 있다고 한다.
-초등학생 때 야구 선수로 활동했다고 한다 .
-휘파람을 못분다고 한다.
-세븐틴 내 체력장 종합 1등을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데뷔초에는 술 한 잔도 못마신다고 했다고 한다.
-자칭 달고나 선수라고 한다.
-카레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즉석밥을 뒤집는 버릇이 있다고 한다.
-뜨거운 걸 잘 못먹는다고 한다.
-어릴 적 부터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다고 한다.
-유희왕 엑조디아를 모아봤으며, 디지몬 어드벤처를 다섯 번이나 정주행했다고 한다.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받은 곡들이 나오기도 한다고 한다.
-손으로 악기 소리 비슷하게 낼 수 있는 개인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팀 내에서 가장 알쓰라고 한다.
-프로미스나인이 플레디스에 합류 이전까지 소속 연예인 중 유일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졸업생이었다고 한다.
-요리 실력이 나름 준수하다고 한다.
-게장을 먹다가 붐붐 곡에 대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100곡 이상의 저작권 보유자 중 최연소 타이틀을 얻었다고 한다.
-유독 뮤직비디오에서 민규와 싸우거나 투닥거리는 장면이 많다고 한다.
-피아노, 기타, 드럼, 클라리넷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다고 한다.
-세븐틴 멤버 중 유일하게 코로나 19에 확진된 적이 없다고 한다.
-팬 사랑이 지극하다고 한다.
-글을 잘 쓰는 편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