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세븐틴 11편 정한 특징 (3) (사진 모음)]

-피부타입은 극건성이라고 한다.

 

-소리를 잘 못지르는 편이라고 한다.

 

-게임할때는 에스쿱스와 민규를, 일상에서는 도겸과 호시를 유난히 싸고 도는 편이라고 한다.

 

-멤버들을 주로 별명으로 부른다고 한다.

 

-힘이 세다고 한다.

 

-자타공인 겁이 없는 멤버라고 한다.

 

-운동을 매우 잘하는 타입이라고 한다.

 

-아육대에 참가할 때마다 계주 선수로 발탁되어 준수한 달리기 실력을 보여줬다고 한다.

 

-걷기를 즐긴다고 한다.

 

 

 

 

 

-기관지가 약해 기침이 잦다고 한다.

 

-먹는 약이 매우 많다고 한다.

 

-약을 들고 다닐 때는 가방으로 들고 다닌다고 한다.

 

-시력이 좋지 않다고 한다.

 

-턱이 자주 빠진다고 한다.

 

-멀미가 심해 차를 탈 땐 항상 조수석을 고집한다고 한다.

 

-중 2때는 손목이 부러졌다고 하며, 이 때문에 비가 오기 전에 손목이 쑤신다고 한다.

 

-소식하는 편이라고 한다.

 

-잘 붓지 않는다고 한다.

 

 

 

 

 

 

 

-멤버 에스쿱스와 맞먹는 주당 멤버라고 한다.

 

-비가 작가의 화산귀환이라는 웹소설을 재미있게 봤다고 한다. 

 

-팀 내에서 일본어 담당이라고 한다. 

 

-환율 계산이 빠르다고 한다.

 

-가장 자신있던 과목은 체육이었다고 한다.

 

-인스타 업로드용 휴대폰이 따로 있다고 한다 .

 

-빅스의 라비, 몬스타엑스의 민혁, 형원, 뉴이스트의 렌과 친분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