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엔믹스 17편 규진 특징 (3) (사진 모음)]

 

-데뷔를 앞두고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고 한다.

 

-잘 때 마스크를 쓰고 잔다고 한다.

 

-조니 올랜도의 'blur'를 매일 듣는다고 한다.

 

-르세라핌 홍은채와 친하다고 한다.

 

-투어스의 지훈과 연습생 생활을 같이 해서 친분이 있다고 한다.

 

-가장 자신있는 운동은 플랭크라고 한다.

 

 

 

 

 

 

 

 

 

-셀카를 매우 힙하게 찍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버블을 통해 노래 추천을 자주해준다고 한다.

 

-달 모양 이모티콘을 애용한다고 한다.

 

-종종 엔써들에게 '햅삐햅삐 랄라라 울랄라' 라는 주문을 종종 외워준다고 한다. 

 

-어렸을 적 문화센터에서 수영과 발레를 배운 적이 있다고 한다.

 

 

 

 

 

 

-JYP 걸그룹 막내들은 첫 1위를 할 때 울지 않는 다는 전통을 지켜냈다고 한다.

 

-멤버들 중 유일하게 키가 몇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배우 노정의와 친분이 있다고 한다.

 

-비염이 있다고 한다.

 

-오빠와 사촌들 모드 '규'자  돌림을 사용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