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르세라핌 2편 앨범]

르세라핌 - FEARLESS 

https://youtu.be/4vbDFu0PUew?si=CaLlnA7O49aSu__9

 

 

 

르세라핌의 시작을 알린 앨범은 FEARLESS 이다.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겁없이 나아간다 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으며,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르세라핌의 당찬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베이스 리프와 그루브 있는 리듬이 조화를 이룬 펑크 기반의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가 작사와 프로듀싱에 참여한 점이 크게 시선을 끌었던 곡이기도 하다.  FEARLESS 앨범 중 수록곡인 Blue Flame 에서는 멤버 김채원과 허윤진이 작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르세라핌 - ANTIFRAGILE 

https://youtu.be/pyf8cbqyfPs?si=oyh-oimE2qbCTKXe

 

 

르세라핌 ANTIFRAGILE 은 미니 2집 앨범이며, 데뷔곡 이후 5개월 만에 선보인 곡이다. '우리는 절대 깨지지 않아' 라는 르세라핌이 시련을 마주하는 방법을 담아낸 곡이며 르세라핌 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다. 특히, 무게감 있는 라틴 리듬이 가미된 아프로 라틴 스타일의 팝 장르 곡이며, 중독성이 일품인 곡이다. 데뷔 곡 부터 합을 맞춰온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한 곡이기도 하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인 Impurities , No Celestial, Good Parts 에는 멤버 허윤진이 참여했고, Good Parts 에는 멤버 사쿠라가 곡 작업에 참여하기도 한 앨범이다. 

 

 

 

르세라핌 - UNFORGIVEN 

https://youtu.be/UBURTj20HXI?si=ZrUfgSip9RQaCoMe

 

 

르세라핌 UNFORGIVEN 은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타인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르세라핌 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각오를 주제로 담은 앨범이며, 총 13곡의 노래가 담겨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특히, 타이틀곡에서는 미국의 유명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인 나일 로저스와 같이 작업을 하여 크게 이목을 끌기도 했다. 타이틀 곡 UNFORGIVEN 은 석양의 무법자로 알려진 미국 영화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의 메인테마 OST 를 샘플링한 곡이기도 하며, 힙합과 펑크리듬이 어우러진 곡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피어나' 라는 팬송이 수록되었으며, 멤버 다섯 명 전원이 작서에 참여하고 멤버 허윤진이 프로듀서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르세라핌 - 이프,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https://youtu.be/dZs_cLHfnNA?si=cYePBBQsRIvaXtd2

 

 

 

 

르세라핌 UNFORGIVEN 에 수록된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라는 곡은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화제가 된 곡이기도 하다. 르세라핌 멤버들 또한 곡들 중 안무가 가장 힘들다고 밝힌 곡이기도 하며, 제목은 성경에 나오는 이브, 그리스 신화와 프시케, 그리고 프랑스 전래동화 속 푸른 수염의 아내를 뜻하며, 호기심에 의해 금기를 깨는  여성상을 의미하는 곡이다. 제목이 너무 길다 보니 줄여서 이프푸라고 부르기도 하다. 

 

 

 

르세라핌 - Perfect Night 

https://youtu.be/hLvWy2b857I?si=OTYlNm5y-DnUt3ow

 

 

 

 

르세라핌 Perfect Night 은 첫 영어 디지털 싱글 앨범이며, 게임 오버워치 2와 콜라보 하여 발매한 곡이다.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감각적인 멜로디의 조화가 돋보이는 투 스텝 개러지 장르의 곡이다. 이 곡에 멤버 허윤진이 작사에 참여했고 ,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와 함께 호흡을 맞춘 곡이기도 하다. 

 

 

 

 

 

르세라핌 - EASY 

https://youtu.be/bNKXxwOQYB8?si=6Z4n717lnTpzToS8

 

 

 

르세라핌 EASY 는 미니 3집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이제까지 들려준 적 없는, 무대 뒤의 불안과 고민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 곡 가사처럼 어느것 하나 쉽지 않지만, 우리가 모든 것을 쉽게 만들어 보이겠다는 르세라핌의 각오롤 담아낸 곡이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한 곡이기도 하며 알앤비 스타일의 보컬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조화가 매력적인 곡으로, 트랩 장르 기반의 새로운 결의 노래이기도 하다. 또한 이번 앨범 수록곡 Swan Song, Smart, We got so much 에서 또한 멤버들이 참여한 흔적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