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 세븐틴 14편 조슈아 특징 (3) (사진 모음)]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에 가장 독보적인 강점을 가진 멤버라고 한다. 

 

-멤버 중 귀에 피어싱용 구멍을 가장 많이 뚫은 멤버라고 한다.

 

-가장 기본적으로 많이 착용하는 위치는 왼쪽 귀의 아웃컨츠 부분이라고 한다.

 

-유튜브 아티스트 Gabe Bondoc 의 팬이라고 한다.

 

- Gabe Bondoc 덕분에 기타 연주를 시작했다고 할 정도라고 한다.

 

-서양권 특유의 유쾌함과 제스처, 리액션이 많은 편이라고 한다. 

 

 

 

 

 

-가위바위보에 매우 약하다고 한다.

 

-생일이 12월 30일로 매년 연말 시상식을 하는 날이기 때문에 생일이 되면 멤버들에게 매번 짓궂은 장난을 당한다고 한다.

 

-지구력이 매우 좋다고 한다.

 

-운동 중에서도 자전거 타기와 오래 달리기와 같은 정신력과 지구력이 필요한 종목에 유독 강점을 보인다고 한다. 

 

-손과 발이 크다고 한다.

 

-밥을 천천히 먹는 편이라고 한다.

 

-하고 싶은 예능은 요리 관련 예능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본가에 수영장이 있었지만, 2018년에 언급한 바로는 수영장이 없는 다른 집으로 이사갔다고 한다 .

 

 

 

 

-집에서는 영어 이름인 조슈아보다 미들네임이자 한국 이름인 지수를 더 많이 사용하는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팔힘과 코어근육이 꽤 좋은 편이라고 한다.

 

-메신저를 잘 보지 않는 편이라고 한다. 

 

-한국어로 말할 때보다 영어로 말할 때 톤이 더 낮고 차분해진다고 한다.

 

-의자에 앉을 때 자주 다리를 꼬고 앉는다고 한다.

 

-'그리고'와 '하고'를 습관적으로 말하는 버릇이 있다고 한다.

 

-멤버들이 미국 투어를 가면 자주 조슈아의 어마니와 데이트를 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