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 세븐틴 8편 에스쿱스 특징 (2) (사진 모음)]

 

 

-세븐틴 내에서 셀카를 잘 찍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팀 내 최강의 주당 멤버라고 한다.

 

-데뷔곡 '아낀다' 활동을 하며 도겸을 100번도 넘게 들어 올리다가 팔근육이 생겼다고 한다.

 

-미래에 아들 셋 ,막내로 딸 하나를 낳고 싶다고 한다.

 

-펌프 실력이 아주 대단하다고 한다.

 

-팬사인회에서 드라마 도깨비를 자주 언급하여 열혈 시청자임이 밝혀졌다고 한다.

 

-아육대 계주에서는 주로 앵커를 맡는다고 한다. 

 

-예명을 '쿱스'로 바꿀지 고민했다고 한다.

 

 

 

 

 

 

 

 

-본명을 부를 때 성을 붙여 '최승철'이라고 부르는 것을 싫어한다고 한다. 

 

-숫자를 잘 외운다고 한다.

 

-좋아하는 향은 샤넬 1957과 크리드 향수라고 한다.

 

-빅스의 혁, 방탄소년단의 정국, 뷔, 지민과 친분이 있다고 한다.

 

-유기동물 보호소에 5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적이 있다.

 

-2019.11.19 불안 증세를 보이기 시작해 활동을 당분간 중지했다가 2020.03.03 V앱 생방송을 통해 직접 복귀 소식을 알린적이 있다. 

 

-2023.08.10 자체 컨텐츠 촬영 중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적이 있다.

 

 

 

 

 

-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2024년부터 삼성 라이온즈에 입덕한 신생 팬이라고 한다.

 

-등에 세븐틴의 데뷔일 5월 26일의 탄생목인 올리브 나무와 청춘으 여행이라는 뜻의 'Journey of Youth' 와 옆에 세븐틴 데뷔일 2015.05.26~ 을 타투로 새겼다고 한다.

 

-오디션을 볼 때 노래를 불러 합격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모든 랩 메이킹에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