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에스파 7편 지젤 특징 (1) (사진모음)]

 

에스파 지젤

 

- 2000.10.30 생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에서 태어났다. 

-한국이름은 김애리 이며, 본명은 우치나가 애리이다. 

-  O 형 이다.

-  데뷔일은 2020.11.17 이다. 

- 별명으로는 댓츠핫, 지구젤리, 힙합댕댕이, 핫걸, 제리  등이 있다.

-에스파 둘째 이다.

 

 

-아버지가 일본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이라고 한다.

 

-서울 태생이나, 어릴 때부터 일본 도쿄에서 쭉 자라왔다고 한다.

 

-SM 엔터테인먼트의 토요 공개 오디션의 NCT127 의 Cherry Bomb 을 부르고 합격하여 입사했다고 한다.

 

-연습생 기간이 약 11개월이며 역대 SM 여자 아티스트 중 연습생 기간이 가장 짧다고 한다.

 

-입사하고 약 3~4개월만에 데뷔조로 합류했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아티스트 (가수) 외의 진로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연습생 때 머리를 자주 착용하여 elegant 한 이미지로 인해 회사 직원들이 영국 여자같다고 하여 예명 지젤이 정해졌다고 한다.

 

-지젤의 생일과 동시에 데뷔 티저가 공개되었다고 한다.

 

-본인이 말하기를 성격이 급하다고 한다.

 

-활발한 편이라고 한다.

 

-검정색을 좋아한다고 한다.

 

-색깔 중 주황색은 싫어한다고 한다.

 

-크롬 하츠를 좋아한다고 한다.

 

-애니메이션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한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옛날 감성을 좋아한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해소 할 때는 쇼핑하기, 당 충전하기, 운동하기 등을 한다고 한다.

 

-좋아하는 과자는 초코송이 ,빼빼로라고 한다.

 

-찍어보고 싶은 광고 품목으로는 짜파게티라고 한다.

 

-유산균을 꼭 챙겨먹는다고 하며, 스스로 유산균 매니아라고 한다.

 

-요즘 빠져있는것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자주 보는 드라마인  화이트 칼라라고 한다.